베트남 택스리펀은 여행자가 아무 매장에서 200만동 이상 쇼핑했다고 자동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조건은 VAT 환급에 참여하는 매장에서 구매하고, 결제할 때 여권을 보여준 뒤 VAT 환급용 서류를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반 카드영수증이나 쇼핑 영수증만 가지고 공항에 가서는 환급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026년 현재 기본 조건은 한 매장에서 하루 동안 구매한 환급대상 상품의 합계가 최소 2,000,000동이어야 하며, 같은 매장에서 같은 날 여러 번 구매했다면 합산할 수 있습니다. 상품은 사용하지 않은 상태로 출국 시 직접 가지고 나가야 하며, 현재 규정에서는 관련 환급서류가 출국일 기준 최대 60일 이내에 발행된 것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쇼핑할 때부터:
VAT Refund 매장인지 확인 → 여권 제시 → 환급서류 수령 → 상품 사용하지 않기 → 출국공항에서 세관 확인 → 환급창구 방문
순서로 생각하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베트남 택스리펀은 누가 받을 수 있나요?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베트남 재무부 시행규정은 외국에서 발행한 유효한 여권 또는 국제여행증명서를 가진 외국인과 해외거주 베트남인이 베트남에서 환급대상 상품을 구매해 지정된 출국장으로 가지고 나가는 경우 VAT 환급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한국 여행자라면 한국 여권으로 베트남에 입국해 쇼핑하고 한국으로 출국하는 상황을 생각하면 됩니다.
다만 환급대상이 되려면 사람만 조건을 충족해서는 안 됩니다.
매장
상품
구매금액
구매시점
출국절차
도 모두 조건에 맞아야 합니다.
얼마 이상 사야 택스리펀을 받을 수 있을까?
최소금액은 2,000,000동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조건이 붙습니다.
한 매장에서
같은 날
구매한 환급대상 상품의 합계가 2,000,000동 이상이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A 매장 → 1,200,000동
B 매장 → 1,000,000동
을 사용했다고 해서 총 2,200,000동이므로 자동으로 환급조건을 충족하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같은 A 매장에서 오전에 1,200,000동, 오후에 1,000,000동을 추가로 구매했다면 같은 날 같은 매장의 구매금액을 합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쇼핑을 여러 번 할 계획이라면 금액을 무조건 여러 매장으로 나누기보다 환급조건도 같이 고려할 수 있습니다.
모든 매장에서 택스리펀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이 부분에서 가장 많이 실수합니다.
베트남에서 VAT를 낸 물건이라고 해서 모든 판매점의 상품을 관광객이 환급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2026년 규정에서는 VAT 환급 판매에 등록되어 인정받은 사업자가 환급대상 상품을 판매하고, 매장에 VAT Refund 관련 안내표지를 표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자는 여행자의 여권정보와 상품정보를 환급시스템에 입력하고 환급용 VAT 송장·신고서를 발행합니다.
따라서 고가의 상품을 살 예정이라면 결제하기 전에 직원에게:
“VAT refund available?”
이라고 먼저 물어보세요.
결제를 모두 마친 뒤 일반 영수증만 들고:
“Tax refund paper 주세요.”
라고 하면 해당 매장이 애초에 환급 참여 사업자가 아니라 발급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결제할 때 여권이 필요한 이유
VAT 환급을 신청하려면 매장에서 환급서류를 만들 때 여행자의 여권정보가 필요합니다.
현재 규정상 판매업체는 유효한 여권 또는 국제여행증명서 정보와 구매상품을 바탕으로 VAT 송장 겸 환급신고서를 시스템에 입력하고 여행자에게 제공합니다.
따라서 쇼핑 계획이 있다면 여권 원본을 준비하는 편이 좋습니다.
휴대전화 속 여권 사진만으로 모든 매장에서 처리할 수 있다고 가정하지 마세요.
다만 여권을 가지고 다니는 날에는 분실위험도 있으므로 구매를 마친 뒤에는 다시 안전하게 보관하세요.
여권 관리와 호텔 숙박신고가 궁금하다면 2026 베트남 호텔 체크인 여권 맡겨야 할까?도 같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 영수증만 보관하면 되는 게 아닙니다
한국의 일반 쇼핑처럼 카드전표만 모아두면 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택스리펀을 받으려면 판매점에서 VAT invoice cum tax refund declaration, 즉 VAT 송장 겸 환급신고서가 정상적으로 발행돼 있어야 합니다.
2026년 새 시스템에서는 판매점이 정보를 전자적으로 전송하지만, 판매점에서 출력해주는 환급 관련 서류도 반드시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새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에는 판매점이 종이 형태의 환급서류를 발급한 뒤 시스템 복구 후 정보를 업데이트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결제가 끝난 뒤:
일반 영수증
만 받지 말고,
VAT Refund 서류가 제대로 발급됐는지
확인하세요.
30일 이내라는 글도 있고 60일이라는 글도 있는데 무엇이 맞나요?
2026년에 특히 주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예전 베트남 택스리펀 규정과 일부 공항 안내페이지에는 출국 전 30일 이내 구매라는 설명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실제로 노이바이공항과 다낭공항의 일부 안내페이지도 현재 검색되는 페이지에서는 30일 기준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적용되는 베트남 VAT 관련 통합 규정은 환급대상 상품의 VAT 송장 겸 환급신고서가 출국일까지 최대 60일 이내에 작성된 것을 조건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국가관광청의 현행 안내도 60일을 기준으로 안내합니다.
또한 재무부의 새로운 84/2026/TT-BTC는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됐고 기존 환급관련 시행규정을 대체했습니다.
따라서 2026년 7월 이후 출국 기준으로는 60일 규정을 확인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처럼 세금·출입국 규정은 오래된 블로그의 숫자를 그대로 사용하기보다 현재 시행 중인 공식자료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품은 사용해도 될까?
환급을 받을 상품은 미사용 상태로 보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행 규정은 환급대상 상품이 사용되지 않은 상태이고 구매 당시의 포장·상태를 유지하며, 출국 시 여행자가 실제로 가지고 나가는 상품이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베트남에서:
고가 의류,
가방,
기념품,
전자제품
을 택스리펀용으로 구매했다면 바로 개봉해서 며칠간 사용하기보다 출국 전 세관 확인까지 상품상태를 유지하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세관이 실제 상품과 서류를 대조해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택스리펀 상품을 위탁수하물에 넣어도 될까?
가능 여부보다 순서가 중요합니다.
베트남 국가관광청은 환급을 받을 상품이 위탁수하물에 들어갈 예정이라면 짐을 부치기 전에 먼저 세관의 VAT 환급 상품 확인을 받아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잘못된 순서는:
캐리어 체크인 → 위탁수하물 이동 → Tax Refund 방문
입니다.
이렇게 하면 세관 직원이 실제 상품을 보여달라고 할 때 이미 캐리어가 수하물 컨베이어를 통해 넘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흐름은:
공항 도착
→ VAT 세관 확인
→ 필요하면 상품 직접 제시
→ 확인 완료
→ 캐리어 위탁
순서입니다.
따라서 택스리펀 물건이 있다면 공항에 평소보다 조금 더 일찍 가는 것이 좋습니다.
공항에서는 어디부터 가야 할까?
베트남 택스리펀은 한 번에 끝나는 절차가 아닙니다.
크게 세관 확인과 실제 환급 두 단계로 나뉩니다.
1단계: 출국 전 세관 확인
먼저 준비합니다.
여권 원본
환급용 VAT 송장·신고서
실제 구매상품
세관이 상품과 서류를 확인합니다. 2026년 시행규정에서는 여행자가 관련 서류와 상품을 항공기 또는 선박 출발 최소 30분 전까지 세관에 제시해야 한다고 규정합니다.
하지만 이를:
“출발 30분 전까지 가면 된다.”
라는 의미로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30분 전은 법적 절차상 한계에 가깝습니다. 체크인, 수하물, 출국심사, 보안검색까지 고려하면 국제선은 훨씬 일찍 공항에 도착해야 합니다.
2단계: 출국절차 후 VAT Refund 카운터
세관 확인을 마친 뒤 출국·보안절차를 진행하고 제한구역 안에 있는 VAT Refund 카운터에서 실제 환급을 받습니다.
이때 일반적으로:
여권
탑승권
세관 확인이 완료된 VAT 환급서류
가 필요합니다.
다낭공항에서는 어디에서 택스리펀을 하나요?
다낭국제공항은 T2 국제선 출국장에서 현재 VAT 환급절차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공항 공식안내에 따르면 먼저 출국장 2층의 세관 확인 카운터에서 환급조건 확인을 받고, 출국·보안절차를 마친 뒤 제한구역 2층의 VAT Refund Counter로 이동합니다.
따라서 다낭에서 한국으로 바로 출국하면서 택스리펀 상품이 있다면 항공사 체크인 줄부터 서기 전에 VAT Refund/Customs 위치를 먼저 확인하세요.
특히 상품을 캐리어에 넣을 예정이라면 더 중요합니다.
어느 공항에서 택스리펀을 받을 수 있을까?
베트남 국가관광청의 현재 안내에는 VAT 환급 출국장으로 다음 국제공항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
다낭 국제공항
나트랑 깜라인 국제공항
호치민 탄손녓 국제공항
푸꾸옥 국제공항
이 밖에도 다낭·나트랑·호치민·붕따우의 일부 국제항만이 VAT 환급 출국장으로 안내됩니다.
다만 2026년 새 시행규정에서는 국제공항·국제항만이 환급 운영을 신청하고 관세당국이 승인·중단·종료할 수 있는 구조를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출국공항이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위 5개 공항이 아니거나 일정이 특이하다면 출국 전에 해당 공항의 최신 VAT Refund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노이 노이바이공항은 절차가 어떻게 되나요?
노이바이공항 공식안내 역시:
환급 참여 매장에서 쇼핑
→ 환급서류 발급
→ 위탁수하물 처리 전에 세관에 상품·여권·서류 제시
→ 세관 확인
→ 출국장 안 VAT Refund 카운터에서 환급
순서로 안내합니다. viags.vn
다만 노이바이공항 홈페이지의 구매기간 안내 중 일부는 아직 구 규정의 30일 기준을 보여주고 있으므로 현재 적용기간은 2026년 시행 중인 60일 규정을 기준으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VAT 10%면 구매금액의 10%를 돌려받을까?
아닙니다.
베트남 택스리펀에서 여행자가 실제로 받는 금액은 구매금액의 일정 비율을 단순히 곱한 값이 아닙니다.
현행 규정에서는 환급조건을 충족한 상품의 VAT 금액 중 85%를 여행자에게 환급하고 나머지 15%는 환급서비스 비용으로 처리됩니다.
예를 들어 환급서류에 표시된 VAT가:
800,000동
이라면 여행자가 받는 금액은:
800,000 × 85% = 680,000동
정도입니다.
중요한 것은 구매가격 8,000,000동의 85%를 돌려받는다는 의미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또 상품에 실제 적용된 VAT 세율에 따라 원래 VAT 금액부터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종 환급액은 환급서류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구매가격의 약 8.5% 환급”이라고 외우면 안 되는 이유
인터넷에는 베트남 택스리펀을:
“물건값의 8.5% 정도를 돌려받는다.”
라고 설명하는 자료가 많습니다.
상품 VAT가 정확히 10%이고 특정 조건을 단순화하면 비슷한 숫자가 나올 수 있지만, 2026년 모든 상품이 무조건 같은 VAT 세율을 적용받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가장 정확한 표현은:
환급대상 상품에 실제 부과된 VAT 금액의 85%를 환급받는다.
입니다.
실제 쇼핑에서는 매장 직원이 발급한 환급서류에서 VAT 금액을 보고 계산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환급금은 어떤 돈으로 받나요?
현재 규정에서 VAT 환급 통화는 **베트남동(VND)**입니다.
원한다면 환급업무를 담당하는 은행에서 환급된 VND를 자유롭게 환전할 수 있는 외화로 바꿀 수 있으며, 이 경우 해당 시점 은행의 환율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출국 직전:
“어차피 한국 가는데 VND 받으면 쓸모없지 않나?”
라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외화로 다시 환전하면 환율차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금액이 작다면 환급받은 VND를 공항에서 식사나 마지막 소비에 사용하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같은 날 같은 매장에서 여러 번 결제해도 될까?
가능합니다.
현행 규정은 같은 매장에서 같은 날 구매한 여러 건의 송장 금액을 합산해 최소 2,000,000동 조건을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전 → 1,300,000동 구매
오후 → 같은 매장에서 900,000동 추가 구매
총액 → 2,200,000동
이라면 금액조건 자체는 충족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매장에서 두 거래를 정상적으로 환급서류에 반영해야 하므로 두 번째 결제할 때 VAT Refund를 신청한다는 사실을 직원에게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날 구매한 금액도 합쳐서 200만동을 만들 수 있을까?
같은 매장이라고 해도 같은 날이라는 조건이 중요합니다.
오늘 120만동, 내일 100만동을 구매했다고 해서 자동으로 하루 구매금액 220만동으로 합산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따라서 택스리펀을 목적으로 고가 쇼핑을 한다면 구매일과 매장을 나누기 전에 조건을 확인하세요.
물론 필요하지 않은 물건까지 200만동을 맞추기 위해 추가로 살 이유는 없습니다.
택스리펀은 쇼핑을 싸게 만드는 수단이지 소비를 늘리기 위한 할인쿠폰은 아닙니다.
상품을 먼저 사용하면 왜 문제가 될까?
베트남의 관광객 VAT 환급제도는 여행자가 베트남에서 구매한 물건을 국외로 가지고 나가는 상황을 전제로 합니다.
현행 규정 역시 상품이 사용되지 않은 상태여야 한다는 조건을 둡니다.
따라서:
옷을 바로 입고 다녔거나,
전자제품을 개봉해 사용했거나,
화장품을 개봉해 상당량 사용했다면
세관 확인 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환급이 중요한 고가 상품이라면 한국에 도착할 때까지 새 상품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단순합니다.
기내에 가져갈 수 없는 상품이면 택스리펀도 확인해야 합니다
VAT 환급조건 중에는 상품이 항공안전 규정상 운송 가능한 상품이어야 한다는 조건도 있습니다.
따라서 택스리펀이 된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상품을 자유롭게 항공기에 가지고 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액체,
배터리,
위험물,
반입·반출 제한품
은 세금환급과 별도로 항공보안·세관규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여행가방에 넣을 수 있는지 헷갈린다면 2026 베트남 여행 금지물품 총정리도 함께 확인하세요.
다낭에서 사고 호치민에서 출국해도 될까?
핵심은 구매지역보다 출국장입니다.
VAT 환급 참여업체에서 정상적인 환급서류를 발급받았고 상품과 구매조건이 충족된다면, 환급제도를 운영하는 지정 국제공항·항만을 통해 출국하면서 절차를 진행합니다.
따라서:
다낭에서 쇼핑
→ 호치민 이동
→ 탄손녓에서 한국 출국
같은 일정도 원칙적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출국할 때까지 환급상품과 서류를 계속 보관해야 하므로 국내선 이동 중 분실하거나 상품을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국내선을 같이 이용한다면 2026 베트남 국내선 이용법도 확인해두면 좋습니다.
공항에는 얼마나 일찍 가야 할까?
택스리펀 상품이 없다면 국제선은 평소 이용하던 출발시간 기준으로 준비하면 됩니다.
하지만 환급상품이 있다면:
VAT 세관 확인,
항공사 체크인,
수하물 위탁,
출국심사,
보안검색,
VAT 환급창구
라는 단계가 추가됩니다.
특히 쇼핑상품이 여러 개라면 세관에서 실제 물품 확인에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보다 최소 30~60분 정도 여유를 더 두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2026년 시행규정에는 서류와 물품을 늦어도 출발 30분 전까지 세관에 제시하도록 되어 있지만, 이것을 실제 공항 도착 권장시간으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공항에 도착하기 전에 이렇게 정리해두세요
환급받을 물건을 캐리어 여러 곳에 흩어놓으면 세관에서 확인할 때 불편합니다.
가능하면:
환급대상 상품
VAT Refund 서류
여권
을 바로 꺼낼 수 있게 준비하세요.
위탁할 물건이라면 캐리어를 잠그기 전에 환급대상 상품이 어디 있는지도 기억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공항 카운터 앞에서 큰 캐리어를 전부 풀어헤치지 않도록 택스리펀 물건을 한쪽에 모아두는 것만으로도 절차가 훨씬 간단해집니다.
베트남 택스리펀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일반 영수증만 보관하는 경우
매장이 VAT Refund 참여업체인지 확인하고 환급용 VAT 서류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200만동을 여러 매장에서 나눠 산 경우
최소금액은 한 매장·하루 기준입니다.
상품을 캐리어에 넣고 먼저 위탁한 경우
세관에서 상품 실물을 확인해야 할 수 있으므로 수하물 위탁 전에 VAT 확인 절차를 먼저 진행하세요.
여행 중 상품을 바로 사용한 경우
환급상품은 사용하지 않은 상태가 원칙입니다.
오래된 30일 기준만 보고 포기하는 경우
2026년 현행 규정은 최대 60일 기준입니다.
VAT 85%를 구매금액의 85%로 착각하는 경우
**구매금액이 아니라 실제 부과된 VAT의 85%**를 환급받습니다.
출국 전에 이 표만 확인하면 됩니다
| 확인사항 | 기준 |
|---|---|
| 매장 | VAT Refund 참여업체 |
| 최소 구매금액 | 같은 매장·같은 날 2,000,000동 이상 |
| 구매시점 | 출국일까지 최대 60일 이내 환급서류 |
| 상품상태 | 미사용 상태 유지 |
| 필요한 서류 | 여권 + VAT 환급서류 |
| 공항 첫 단계 | 위탁수하물 전 세관 확인 |
| 환급단계 | 출국 제한구역 VAT Refund 카운터 |
| 환급액 | 실제 VAT 금액의 85% |
| 기본 환급통화 | VND |
쇼핑금액이 크지 않다면 복잡하게 계산할 필요가 없지만, 고가 상품을 구매한다면 이 조건을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환급을 놓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베트남 택스리펀은 얼마 이상 사야 받을 수 있나요?
한 VAT Refund 참여매장에서 같은 날 2,000,000동 이상의 환급대상 상품을 구매해야 합니다. 같은 날 같은 매장에서 여러 번 구매한 금액은 합산할 수 있습니다.
베트남 택스리펀은 몇 퍼센트를 돌려받나요?
구매금액 전체의 85%가 아닙니다. **환급대상 상품에 실제 부과된 VAT 금액의 85%**를 여행자가 돌려받습니다. 나머지 15%는 환급서비스 비용입니다.
구매 후 30일 이내에 출국해야 하나요?
현재 규정은 VAT 송장 겸 환급신고서가 출국일 기준 최대 60일 이내에 발행된 것을 조건으로 합니다. 일부 공항 웹페이지에는 과거 30일 규정이 남아 있으므로 2026년 7월 이후에는 현행 규정을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택스리펀 물건을 캐리어에 넣어도 되나요?
위탁할 수 있는 상품이라도 캐리어를 부치기 전에 세관의 VAT 환급 상품 확인을 먼저 받아야 합니다. 상품을 먼저 위탁하면 실물 확인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영수증만 가지고 공항에 가면 되나요?
일반 영수증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VAT Refund 참여매장에서 여권을 제시하고 VAT 송장 겸 환급신고서가 발급·등록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다낭공항에서도 택스리펀이 가능한가요?
네. 다낭국제공항 T2에는 세관 확인과 VAT Refund 카운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공항이 구체적인 위치와 절차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환급금은 원화로 받을 수 있나요?
기본 환급통화는 VND입니다. 다만 환급은행에 요청하면 VND를 자유롭게 환전 가능한 외화로 바꿀 수 있으며 당시 은행 환율이 적용됩니다. 원화 제공 여부 등 실제 취급통화는 현장 환급은행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결제하기 전에 “VAT Refund?” 한마디부터 물어보세요
베트남 택스리펀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사실 공항이 아닙니다.
물건을 사기 전입니다.
200만동이 넘는 물건을 산 뒤 출국 당일 공항에서 처음 택스리펀을 알아봐도, 해당 판매점이 VAT Refund 참여업체가 아니거나 환급서류를 받지 않았다면 뒤늦게 해결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가 쇼핑을 한다면 결제 전에:
“VAT refund available?”
한마디로 확인하세요.
가능하다면 여권을 제시하고 환급용 서류를 받은 뒤 상품·서류를 출국일까지 그대로 보관하면 됩니다.
그리고 2026년 여행자라면 오래된 글에서 반복되는 30일이라는 숫자보다 현재 60일 기준을 기억해두세요. 현행 규정은 같은 매장·같은 날 최소 200만동, 사용하지 않은 환급대상 상품, 최대 60일 이내의 환급서류를 핵심 조건으로 두고 있습니다.
공항에서는 상품을 위탁하기 전에 세관 확인부터 받는 것이 마지막 핵심입니다.
이 순서만 지키면 베트남 택스리펀은 복잡한 세금업무라기보다 쇼핑할 때 서류 받고 → 공항에서 상품 확인 받고 → 출국장 안에서 환급받는 절차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최종 공식정보 확인일: 2026년 10월 3일